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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1 편 - 죽음을 부르는 적가문서(賊家文書)
제 730 편 - 기축옥사의 서막이 오르다
제 729 편 - 정여립은 반란을 일으켰을까
제 728 편 - 율곡이 죽었다
제 727 편 - 계미삼찬(癸未三竄)
제 726 편 - 율곡, 동인의 탄핵으로 낙향하다
제 725 편 - 북방이 수상하다-이탕개의 반란
제 724 편 - 율곡은「십만양병」을 주창했을까?
제 723 편 - 율곡 이이, 4년 만에 조정에 복귀하다
제 722 편 - 임금도 정승도 신진사림이 두려웠다
제 721 편 - 동 ‧서 화합을 위한 노력-율곡의 고군분투
제 720 편 - 심효원과 김효원을 외직으로 내치다
제 719 편 - 심의겸과 김효원, 동 ‧서 분당을 촉발하다
제 718 편 - 인사문제-낭관(郎官)은 힘이 세다
제 717 편 - 선조와 율곡, 향약(鄕約)시행을 저지하다
제 716 편 - 이준경의 유언“붕당을 경계하라!”
제 715 편 - 신‧구 사림의 갈등과 이황의 죽음
제 714 편 - 경복궁 문소전(文昭殿)의 위패 봉안 논쟁
제 713 편 - 무덤속의 조광조, 영의정에 오르다
제 712 편 - 수렴청정을 거두고 친정에 나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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